1980년 창단되어 꾸준한 창작 작업을 통해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여온 한국 현대무용의 자존심
「가림다댄스컴퍼니」가 창단 44주년을 맞이해 오는 5월 25-26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2024년 정기공연을 펼칩니다.
「가림다댄스컴퍼니」가 추구하는 ‘앞선 정신-Leading Spirit’을 바탕으로 한 꾸준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최재혁 대표와 함께 「가림다댄스컴퍼니」의 기대주, 안무가 박종현, 권민찬, 정윤정의 공동안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를 모티브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금주 : 메크로(온리댄스)
신한은행 110-548-903484